인도네시아는 세계 경쟁력을 갖춘 무슬림 패션 생산국이 될 큰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이 기회는 2,950억 달러에 이르는 세계 무슬림의 소비 잠재력에서 비롯되며, 2022년 3분기 13.44% 성장한 국가 섬유·섬유제품(TPT) 산업의 실적으로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이 잠재력을 최대한 살리려면 인도네시아 무슬림 패션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기 위한 모든 관계자의 진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라고 산업부 도디 위도도 사무총장은 11월 23일(수) 자카르타에서 말했습니다.
무슬림 패션 산업 생태계 구축은 원자재 확보, 생산, 브랜딩, 전시·홍보 활동 등 업스트림에서 시작됩니다. "또한 패션 산업 생태계에는 역량 있는 산업 인력도 필요합니다. 따라서 교육, 직업훈련, 산업계를 통합한 국가 자격 체계가 필요합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산업부는 원자재 공급과 무슬림 패션 인큐베이터가 아직 부족하다는 점 등 무슬림 패션 발전의 몇 가지 주요 과제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액셀러레이터, 연구개발, 패션 분야 창의 디자인 지침 정비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부는 여러 관계자와 협력해 패션 산업 육성을 가속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도네시아 이슬람 경제·금융 마스터플랜(MEKSI) 2019-2024와 국가중기개발계획(RPJMN) 2020-2024에 부합합니다.
아울러 산업부는 시상과 전시회를 통해 할랄 산업에 대한 인식 제고, 교육, 캠페인, 홍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는 국가 할랄 산업의 육성·발전·강화에 적극 기여한 관계자와 정책 결정자를 특별히 기리기 위해 인도네시아 할랄 산업 어워드(IHYA)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편 무슬림 패션 산업의 잠재력을 살리기 위해 국내 TPT 산업도 강화하고 있으며, 그중 하나가 원단 가공·날염 산업의 기계·장비 교체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산업부는 재무부, 무역부와 함께 국내 TPT 시장을 보호하기 위한 수입 통제 수단을 마련했습니다.
모디스트 패션 창작 지원 가이드북 출간
이러한 노력을 보완하기 위해 산업부는 2022년 11월 21~23일 모디스트 패션 로드맵에 관한 포커스 그룹 토론을 열었으며, 관광·창조경제부(Parekraf)가 발간한 모디스트 패션 가이드북 제작에도 참여했습니다. 이 책은 여러 부처·기관이 참여한 앞선 포커스 그룹 토론(FGD)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인도네시아 국가자격체계(KKNI)가 될 수도 있습니다.
11월 21일(월) 가이드북 출간 행사 녹화 축사에서 산디아가 살라후딘 우노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모디스트 패션 부문 발전의 핵심 중 하나가 모디스트 패션 크리에이터에 대한 지원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제품 창작의 품질을 유지하려면 인도네시아 모디스트 패션 생태계에 맞는 적절한 지원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방향이 분명해지고 인도네시아 모디스트 패션 창조경제의 가치사슬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관광·창조경제부 디지털경제·창조제품 담당 차관 무하맛 닐 엘 히맘은 이 책이 모디스트 패션 창작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원자와 지원 기관을 안내하기 위해 작성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디스트 패션 지원이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창조·경제 가치사슬을 높이는 우수한 작품을 만들고 적절한 전략으로 관련 생태계를 활성화하기를 기대합니다. 이 가이드에는 실용적인 포켓북도 함께 제공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산업부 할랄산업육성센터(PPIH) 주나디 마르키 센터장은 이 책이 패션 부문 운영자, 규제 당국, 지원자, 국내 디자이너의 참고서가 되어 인도네시아를 세계 무슬림 패션의 중심지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인도네시아 공화국 산업부 보도자료
